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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6 2011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을 다녀와서
9월 22일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에 참석했습니다.

혹시나 될까 하고 신청했는데 마침 초대 메일이 와서 얼씨구나 하고 회사에 연차를 내고 백팩을 하나 메고 룰루랄라 신 논현역쪽 리치 칼튼 호텔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벌써 개발자 랩에 참석하는 것 처럼 보이는 포스 넘치는 분들이 백팩을 메고 가고 있더군요

개발자 랩은 리치칼튼 호텔 지하에서 진행됐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세미나는 참석하기 직전이 제일 좋네요~ 뭔가 좀 설레이기도 하고;;



구글에서 진행해서 그런지 귀여운 소파로 로비를 채워놨더군요...ㅎㅎ 안내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전 제이름이 적혀있는 목줄^^;;; 을 받아서 자랑스럽게 메고 세미나실로 들어갔습니다.

얼추 봐도 거의 200명 가까이 수용될 수 있는 큰 세미나 실에 이미 많은 개발자 분들이 와계시더군요..

 
요기가 제자리 였습니다. 프로젝터는 양사이드에 두곳에 같은 화면을 보여주고 가운데서 발표자가 발표하는 형식이네요.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분들이 모두 외국인 (대충 봐선 중국분 2명, 일본 1명 그리고 인도분 1명) 이라서 자리에는 동시 통역기도 있었습니다



첫 발표자분.. 일본 분이시더군요 일본 특유의 영어 발음으로 열심히 설명하시는..

주로 안드로이드 허니컴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던걸로 기억되네요~

뭐 간단한 소개라서 대충 알고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 

 
그리고 중국 분이 나와서 프로그래밍 팁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퍼포먼스, 확장성등을 위한 개발 방법등이 주요 내용이었고요, 개인적으로 제일 유익했었습니다. :)

중간에 다른 분이 나와서 ADK 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USB를 이용해 엑세서리를 컨트롤하는 시연도 보여주셨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듯이 테블릿을 기울여도 연결된 엑세서리 디바이스는 항상 균형을 유지하더군요. 조금 신기했다는..


쉬는 시간에 제공된 커피와 다과~ 아침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고프던 참에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이건 점심이예요~ 제가 생각보다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상당히 많다는..)

이걸 보면서 구글이 참 돈이 많긴 많나보다~~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점심도 좋아하는 일식이 나와서 신나게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계속해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후로는 거의 사진을 안찍었는데 

개발자들에게 겔럭시 텝 10.1 을 하나씩 나눠주고 구글 튜터와 함께 허니컴 기반의 note pad를 함께 개발하는 실습 시간(?) 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대하는 시간이었는데 진행이 생각보다 너무 허술했습니다. 발표자분의 준비도 상당히 소홀했고 이런 큰 세미나에 비해 진행이 상당히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ifi 문제 부터 겔럭시탭 드라이버, 소스코드등의 준비도 미리 미리 공지가 잘 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고 발표자 분의 준비도 부족한듯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세미나에서 라이브 코딩을 할때는 상당히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준비가 너무 안돼었던것 같아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중간에 진행하시던 분이 갑자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면 자리에 있는 겔럭시 텝 10.1을 준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올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일이라 저도 놀랐는데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치더군요..

이거야 말로 모든 불만이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테블릿 개발도 하고 싶었던 참에 사기는 너무 비싸고 고민중이었는데 공짜로 준다니... 구글은 진정 좋은 회사구나 ㅠㅠ 아무튼 기뻤습니다.

 
이게 졸지에 공자로 선물받은 겔럭시 텝입니다.

제가 세미나 다니기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항상 참석했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보긴 처음이네요~

전체적으론 세미나도 재밌었고 또 옆에 계신 다른 개발자 분과도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또 겔럭시 텝도 받고 좋았습니다.

코드랩을 끝으로 세미나는 끝났고 나오면서 구글 티셔츠 선물도 받았습니다. (선물이 정말 많아요 ^-^)

구글에선 계속해서 개발자들이 많은 탭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하더군요.. 아직은 허니콤이나 겔럭시 텝이 아이패드에 비해선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마켓에 접속해봐도 괜찮은 탭용 어플은 찾기 힘들더군요..(솔직히 거의 없습니다.) 이제 선물도 받았으니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프로야구도 허니컴 기반으로 업데이트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 큰화면에 뭘 어떻게 보여줘야할지..ㄷㄷㄷ 공부할껀 많고 시간은..많은데 놀기도 바쁘다는...ㅠㅠ

마지막으로 제 어플을 사랑하는 프로야구 팬 여러분 덕분에 이런 좋은 경험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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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Sher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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